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이어 엠블렘 봉인의 검/등장인물 (문단 편집) === 이리아 기사단 === [[파일:파이어 엠블렘_봉인의 검_제로트.jpg]] * 제롯(클래스:팔라딘) ||<#C0C0C0><-5> Lv. ||<-5> 1 ||<#C0C0C0><-5> 속성 ||<-5><:>암(闇)|| ||<-4> HP ||<-4> 힘 ||<-4> 기술 ||<-4> 속도 ||<-4> 행운 || ||<-4> 35 (75%) ||<-4> 10 (25%) ||<-4> 12 (20%) ||<-4> 13 (20%) ||<-4> 5 (15%) || ||<-4> 수비 ||<-4> 마방 ||<-4> 이동 ||<-4> 체격 ||<-4> 구출 || ||<-4> 11 (30%) ||<-4> 7 (15%) ||<-4> 8 ||<-4> 11 ||<-4> 14 || 유노의 남편이자 이리아 지방의 에뎃사 영주로 작중에선 리키아 동맹 소집을 위해 자리를 비운 헥터에게 용병으로 고용되어 부하인 노아, 트렉과 함께 오스티아를 지키고 있었다. 하지만 레이건스가 일으킨 반란 때문에 몸을 숨기고 있다가 로이 일행의 도착 소식을 듣고 오스티아 탈환에 합류한다. 성능은 그냥 '''마커스 2호기.''' 그나마 마커스는 초반캐라 하드 모드에서 쓰이기라도 하는데 이 아저씨는 어느 경우든 매우 높은 확률로 집이나 보게 된다.~~속도만 조금 더 높았어도...~~ 마커스와 비교하면 속도, 수비가 높아 돌파력은 높지만, 행운이 반토막이기 회피와 필살에 대한 위험이 높기 때문에 안정성은 훨씬 떨어진다. 성장률도 낮아서 굳이 하급직들 키울 경험치를 제로트한테 쏟을 여유는 없다. 오히려 등장 시점에서는 꼴에 상급직이라고 [[판트|맵 우측의 적들을 학살해 경험치를 스틸해가니]] 재빨리 트렉이나 노아 등을 설득해서 '''납치'''해와야 한다. 물론 하드모드에서는 반대로 살리는 것부터가 난제. 하지만 하드모드에선 경험치 챙기기보다 아군 살리는 것부터 걱정해야 하기 때문에 직접 처리하기 어려운 적들을 어느정도 정리해주기 때문에 도움이 되는 편이다. 상급직에 체력, 수비도 빵빵하다보니 허구한 날 터지는 트렉에 비해 적들의 공격에도 잘 버틴다. 이리아 루트로 가서 유노를 설득할 경우 제로트의 [[애처가|투철한 아내 사랑]]을 엿볼 수 있다. 부부의 속성이 서로 정반대인 암과 광이라는 것도 재밌는 부분. 여담으로 제로트와 유노는 현재까지도 파엠에서 보기 힘든, 이미 부부 관계인 두 캐릭터가 모두 아군 유닛으로 등장하는 경우다. 후일담에선 이리아 연합 왕국을 세우고 초대 국왕이 됐다고 한다. [[파일:파이어 엠블렘_봉인의 검_트렉.jpg]] * 트렉(클래스:소셜 나이트→팔라딘) ||<#4169E1><-5> Lv. ||<-5> 4 ||<#4169E1><-5> 속성 ||<-5><:>풍(風)|| ||<-4> HP ||<-4> 힘 ||<-4> 기술 ||<-4> 속도 ||<-4> 행운 || ||<-4> 25 (85%) ||<-4> 8 (40%) ||<-4> 6 (30%) ||<-4> 7 (35%) ||<-4> 5 (50%) || ||<-4> 수비 ||<-4> 마방 ||<-4> 이동 ||<-4> 체격 ||<-4> 구출 || ||<-4> 8 (30%) ||<-4> 0 (5%) ||<-4> 7 ||<-4> 9 ||<-4> 16 || 이리아 기사단의 일원으로 상시 멍하고 반쯤 놓은 듯한 표정과 언동이 포인트. 하지만 초기 성능이 어느 정도 믿을 만한 관계로 알렌이나 란스가 랜덤핑의 저주를 받았다면 전력으로 써먹을 수도 있다. 외모만 보면 같은 이리아 용병단의 노아보다 성능이 떨어질 것 같지만 오히려 반대인 게 포인트. 전반적인 성장률은 기술과 속도 성장률이 낮은 편인 게 뼈아프다. 하지만 기술은 명중률 좋은 검으로 어찌저찌 해결할 수 있고, 행운과 수비의 성장률은 상당히 높으며 힘도 그럭저럭 올라주는 편이다. 전체적으로 아머나이트에 가까운 서브탱 느낌이 강하다. 단, 마방의 성장률은 소셜나이트는 물론이고 전 유닛 중에서도 최악이니 마법 유닛에게는 주의가 필요하다. 게다가 마방 초기치도 0인데, 하필 이놈이 등장할 때 근처에 썬더를 든 마도사가 있다. 한시라도 늦으면 설득하려고 근처에 가기도 전에 구워져서 저세상 가는 경우도... 사실 가장 큰 문제는 하드모드에서 가장 살리기 힘든 캐릭터라는 점. 안 그래도 지옥인 7장에서 트렉까지 살리려면 엄청난 리셋이나 손해를 감수해야 하기에 그냥 포기하고 진행하는 사람도 많다.[* 심지어 구출이나 설득을 하러 가기도 전에 상단 궁병, 좌측 솔져, 우측 아머나이트에게 간접 공격 한대씩 맞고 바로 골로 가기도 한다. 솔져와 아머나이트의 명중률이 60% 정도라 정말 운에 맡겨야 간신히 영입할 '''기회'''라도 생긴다. 참고로 동쪽 아머나이트는 하드모드 한정 증원이며 노멀에선 적 명중률이 다 50%를 밑돌아서 훨씬 잘 살아남는다.] 여담으로 사람 이름을 잊어버리는 게 '''취미'''란다. [[이뭐병]]. 이걸로 밀레디를 벙찌게 만들었다. 지원회화도 보면 아예 뭔가 있어보여도 알고 보면 속 빈 강정이라는 기승전"멍" 패턴이 좀 된다. 곤잘레스와의 대화에서도 이걸 어김없이 시전해서 그 곤잘레스와 동급 혹은 그 이하의 정신세계를 가졌다는 걸 인증했다.(...) [[파일:파이어 엠블렘_봉인의 검_노아.jpg]] * [[노아(파이어 엠블렘 시리즈)|노아]](클래스:소셜 나이트→팔라딘) 이리아 기사단의 일원. 자세한 건 항목 참조. * 카시스 노아×트렉 지원회화 B에서 이름만 거론되는 이리아 기사단의 일원. 베른에 고용되었다가 전사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